딸기소녀와 꿀벌


어느덧 여름이 되어 울창하게 변해버린 CNP사무실의 테라스!


긴 생머리의 이 여인은 재무팀의 샛별, 귀농을 꿈꾸는 아영 씨 입니다.



요즘 아영 씨가 푹 빠져있는 딸기 키우기, 오늘은 분갈이하는 날~!
이 딸기는 작년 12월부터 씨앗을 심어서 키웠다고 하네요,,


집에서 손수 준비해온 최고급 원예용토(?) 혼합배양토,
촤고급 딸기로 키우겠다는 아영 씨ㅎ


어디선가 달콤한 냄새를 맡고 날아온 디자인팀 왕십리 꿀벌~!
*꿀벌은 꽃이 수분하도록 도와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분이란 것은 암술에 수술의 꽃가루가 묻히면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 현상이 일어나야만
무조건 열매가 생기고 씨앗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분하기 위해 기다리는 꿀벌^^


꿀벌 주인 재무팀 윤식 팀장님^^



아영 씨의 정성이 담긴 이 딸기는 1년 뒤에 맛 볼 수 있다고 합니다.. ㅎ;
1년 뒤 최고급 딸기를 포스팅 할 수 있길 바라며^^

   

2018-06-28
디자인 미디어팀

명함 전달식

오늘은 CNP 오피스의 대표적인 사내 행사 중 하나인 “명함 전달식” 이 진행되는 날!


주인공은 최근 새롭게 CNP에 입사한 새내기 직원분들^^


우선 디자인팀에서 승환 씨와 함께 작업하게 될 “기쁨” 씨!
이름과 어울리는 기쁨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기쁨 씨 ^^
*명함 증정식은 CNP 행사 진행 양대산맥 (동민 실장님 / 주필 실장님) 중 한 명인 주필 실장님께서 진행해 주셨다^^


오랜만에 사무실로 복귀하신 전 런드리 피자 점장님이셨던! “경민” 씨 !!
CNP 대표 몸짱인 경민 씨는 외식 사업 개발팀의 막내 직원으로 입사했지만
그 누구도 막내처럼 대하진 않는다 ^^; ㅎㅎ


그리고 새롭게 재무팀에 합류한 소고기를 좋아하는 수줍은 소녀 감성의 “아영" 씨 와
주필 실장님을 롤모델로 삼고 있는 영월의 그녀! "보라" 씨도 재무팀에 새롭게 합류했다~!


명함 전달식엔 항상 다른 직원분들도 참여해서 축하를 해주신다^^
*지성 팀장님 (외식 사업 개발팀) / 승환씨 (디자인팀) / 윤식 팀장님 (재무팀)


CNP 오피스에 합류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새내기 직원분들! 화이팅^^

   

2018-02-28
디자인 미디어팀

 

윤식당 시즌 5


아침부터 분주한 탕비실~


콘텐츠팀의 힙스터 연수 씨와 자칭 미녀 혜정 씨가?




최근 두 분은 꼼꼼한 식단 관리로 디톡스를 하는 중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먹을 수 있는 것도 줄어들고, 같은 음식을 반복적으로 먹는 것이 힘들었는지
그들만의 레시피?로 새로운 형태의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_- ; ㅎㅎ


완…성..?


그들만의 레시피로 완성한 이 음식을 누구에게 맛보여줄까 설레하는 혜정 씨와 연수 씨 ㅎ


마침 사무실에는 새로 오신 형석 쉐프님(곧 블로그에 소개 예정^^)과
아우어 베이커리의 나리 쉐프님이 계셨고
마침 같은 시기에 디톡스를 하고 계신 나리 쉐프님이 당첨되었다^^


자 드디어 맛을 보고~ 긴장되는 순간^^


음..이게 .. 무슨 맛이지...??


ㅠㅠ
나리 쉐프님은 그 뒤로 미각을 잃으셨다고 한다....


그렇게 윤식당 시즌 5는 조기 종영을... ㅠㅠ

두 분 모두 성공적인 디톡스를 응원합니다^^

   

2018-02-01
디자인 미디어팀

 


오늘은 2017년 마지막 출근 날!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분으로 서로에게
쓸모없는 선물을 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이렇게 모두가 회의실에 빼곡히 둘러앉아
삼삼오오 모여있는 훈훈한 광경.
각자가 받을 선물을 기다리면서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기다리고 있다.


오늘의 MC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동민 실장님이 맡아주셨다.
그의 뛰어난 언변은 좌중을 압도하고
센스있는 단어 선택은
사람들로 하여금 혀를 내두르게 한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사무실을 떠나는 승준 씨.ㅠㅠ
사람들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블로그 출연 지분으로도 만만치 않은 그인데
2년 넘게 일하면서 회사에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사람이기 때문에
많이 아쉬운 부분..


잘 가요 터피~~ㅠㅠ

이제 시간이 되어 쓸모없는 선물하기 행사는 시작되었고,
그중에 가장 임팩트 있는 장면들로만 모아보았다.


첫번째는 콘텐츠팀의 혜정씨가 뽑았다.
겉보기에는 그냥 선글라스 같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ㅎㅎ
사회생활로 지친 사람들에게는 앉아 있을 힘조차 없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설계된 안경!
반사된 거울로 누워서도 티비를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아직 적응 못 한 혜정 씨는 실제로는 화살표 방향을 보고있지만
손가락은 위를 가르키고 있는 상황…


궁금한 연수 씨도 한껏 목을 꺾어
해맑게 웃고 있는 혜정 씨를 바라보고


재무팀의 뉴페이스 아영 씨의 차례.
무엇을 보았길래?.?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하는 표정을 지으시는 아영 씨.


엥?
실체는 바로 계란이었다.
아무리 쓸모없다 해도 계란이 웬 말이냐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내용인즉슨
계란 중 반은 날계란 반은 삶은 계란!
자신의 이마로 계란을 깨 2018년의 행운을 알아보는 콘텐츠가 풍부한 선물이었다!!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아영 씨의 적응 기간을 위해
흑기사 2명을 뽑아 서로 계란을 깨기로 했다.
아영 씨가 지목한 사람은 재무팀의 윤식 팀장님과 브랜드관리팀의 동민 실장님.
같은 팀의 팀장을 뽑기는 쉽지 않았을 텐데…
아영 씨를 위해
민감한 얘기는 여기서 하지 않는 거로.


과연 그들의 운명은?


우리가 예상한 대로 참사는 일어났다ㅋㅋ
두 분의 희생으로 행사는 더욱 무르익었다!!


넉살 좋기에 소문난 지성 팀장님.
넉살은 좋으시지만 웃음은 없었다..
무르익은 분위기를 위해


빠르게 행사를 진행하는 동민 실장님.
그가 선택한 건 바로 보온 안대!


안경만 벗었다 하면
이렇게 미간을 찌푸리신다…


직접 착용하시는 퍼포먼스까지


윤식 팀장님의 선물은..


어? 뭔가 불길한데…


뒷모습만 봐도 왜 지금 내가 이걸 쓰고 있는 거지
현실 부정하는 말이 들리는 것만 같은 윤식 팀장님의 뒷모습.


원래 있던 머리처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팀장님.
너무 큐티하시다><


동근 팀장님은 스케줄 때문에 자리에 안 계신 이유로
영상 통화로 대신했다.
기술의 발전이 이룩한 순간이다.


선물은 바로 비누였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던지 급격히 표정이 굳으셨고
그 후로 팀장님의 음성은 들을 수 없었다..


행사는 그렇게 끝이 나고
오순도순 모여 한해에 대한 얘기를 하면 마무리 지었다!
2017년 모두 고생하셨고 2018년에는 더욱더 화이팅 합시다!!

 

   

2018-1-3
디자인 미디어팀

 

오늘은 사소한 오해를 풀어달라는 승환 씨에 대한 이야기다.


평소 마초맨이 되고 싶은 욕망과 함께 86년 호랑이띠에 대한
자부심으로 살아오던 승환 씨^^


하지만 얼마 전 주민등록증 공개와 함께 86년생 호랑이띠가 아닌
87년생 토끼띠로 들통나 버린 승환 씨..? ㅎㅎ


마초 타이거인 줄로만 알았던 승환 씨가 마초 토끼였다는 사실에 모인
승환 바라기 두 분^^ 재무팀 보라씨와 브랜드 관리팀의 동근 팀장님 ㅎ


마초 토끼가 될 수 없다는 승환 씨는
자신이 토끼띠가 아닌 호랑이띠임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다양한 자료들을 제시했고


87년생은 양력 2월 4일 / 음력으로 1월 7일 이후에 태어나면 토끼띠,
이전에 태어나면 호랑이띠라고 확인시켜 주었다ㅎㅎ 뭐가 진짜인건지..-_-?


이걸로 다시 마초맨 왕십리 타이거가 된 승환씨 ^^
이제 승환씨는 87년 입춘 전에 태어난 호랑이띠 인걸로 하자 ㅎ
꼭 ^^

   

2017-12-23
디자인 미디어팀

 


흰 눈이 내린 서울. 사무실 테라스에도 소복이 쌓였다.
브랜드관리팀의 동민실장님은 테라스에서 바이브를 먼저 느끼고 있었다.


동민실장님이 자리로 돌아가고, 흰눈을 맞으며 엽차를 마시는 게 취미라는 윤모씨.
사진이 찍히자 목표가 달성됐다는 듯이 의자를 치우고 바로 패딩을 입었다.


금방 그칠 것 같았던 눈이 계속 내려,
직원들이 하나둘 모여 각자 뭔가를 만들었다.


본인의 깔끔한 수염처럼 눈사람을 다듬어가는 형순셰프님.


재룡팀장님이 만든 눈사람.
얼핏 보면 헬레이저에 나올 비주얼인데, 혜정씨의 고슴도치를 만든 것이다...


그사이에 무작정 굴리고 보는 승준씨.


올해 초. 신용카드를 마구 긁어 불어났던 빚의 상황을 표현했다.


윤모씨는 올해 크리스마스를 따듯하게 보내고 싶다며,
하트 모양으로 눈을 다듬더니, 그 위에 나뭇가지로 한글자, 한글자 글씨를 만들어나갔다..


키메라를 완성한 승환씨는 와인병을 키메라 옆에 두었다.


만들다 보니 손이 시려 하나둘 떠난 자리에 온 보라씨는
형순셰프님의 눈사람을 커스텀하기 시작했다.


키우는 강아지를 만들었다는 보라씨.


또..똑같다! 움직여서 내 팔을 물을 것만 같아!


오래간만에 쌓인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다 보니, 초등학생 때 감기에 걸리기 직전까지 놀았던 게 떠올랐다.
다가오는 2018년. 이렇게 두 팔, 두 다리 벌려 환영하자!

   

2017-12-19
디자인 미디어팀

 


이상한 형태의 물건이 사무실에 도착했다-_-;


오 세상이 이렇게 좋아지고 있다니..
화장실 변기가 막혔을 때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뻥~! 뚫리는 신개념 뚫어뻥 이라니;;
이름도 쿨하게 “미스터 펑!”


이렇게 생긴 탄산 실린더를 장착시키면 엄청난 압력으로 펑~!


최근 CNP 오피스의 화장실에서 미스테리한 변기 막힘(?)이 생기고 있어서 급조한 듯하다..ㅠㅠ


마침 화장실로 들어가는 박태환 코스프레, 승준 씨ㅎ
요즘 장이 안좋다는 승준씨가.. 설마..? (아직까지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다..-_-)


역시나 오늘도 CNP 오피스의 만능 살림꾼인 윤식 팀장님은
미스테리한 변기 막힘을 풀고자 열심히 미스터 펑을 사용하신다 ㅠㅠ
윤식 팀장님 고맙고 죄송합니다ㅜㅜ 화이팅!! ㅠㅠ

   

2017-12-09
디자인 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