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NP 오피스의 떠오르는 패션피플 윤모 씨.


패피 윤모 씨가 갑자기 핫한 아이템을 가지고 왔다며 작은 장터를 열고 있었다.


요즘 구하기 어렵다는 아이템을 정가보다 비싸게 파는 리세일의 형식을 적용해
판매를 해보겠다는 윤모 씨의 의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분들이 모여들고..


남편분에게 선물해줄까? 라고 하시며 살펴보시는 재무팀의 지현 과장님 ^^


윤모씨의 패션 라이벌인 디자인팀의 봉태규? 승준 씨도 관심을 보이고 ^^


ㅎㅎㅎ


외식 사업 개발팀의 지성 팀장님도 감춰왔던 힙합스웩을 시원~하게~! ^^


그렇게 윤모씨의 되팔이 행각은 순조롭게 이어질 것만 같았는데..



원래 가격 탭을 발견한 지수 팀장님의 의혹 제기에
순식간에 분위기는 급반전되었다..ㅎㅎ


거기에 나리 쉐프님도 합세! 붙어있는 가격과 다르다는 의혹에
이미테이션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아 당황한 윤모씨;;


흥미를 보였던 사람들도 급 냉랭해진 태도를 보이며
파국으로 치닫던 리세일.. ㅠㅠ


어느새 쓰고 있던 모자까지 빼앗기며 멘탈이 탈탈 털려버린 윤모씨 ㅠㅠ


결국, 여러 의혹에 견디지 못하고
모자는 거의 정가에 지수 팀장님이 구매하셨다 ㅎ 흥정왕!


오늘일로 리세일은 다신 안하겠다는 윤모씨 ..


그리고 윤모씨의 통장엔 이런 제목으로 입금이 ^^ ..
화이팅..^^

   

2017-11-27
디자인 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