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주일에 한 번 CNP 사무실의 화분에 물을 주는 날
동시에 일주일에 한 번 그녀의 향수병이 돋는 날이다..


향수병에 걸린 그녀는 외식 사업 개발팀의 보라씨~
과도하게(?) 해맑은 보라씨는 마음씨 착한 강원도 영월의 딸이다 ^^
*강원도 영월의 대자연 속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보라씨는 유난히 동물들과 식물들을 좋아한다.


그런 그녀가 일주일에 한 번 향수를 달래기 위해
그녀의 아바타들을 동원하는데,


아바타 1호기는
디자인팀의 마초 코스프레남, 세상 착하고.. 겁 많고.. 여린..연서남인 (연약한 서울 남자)
승환씨..


아바타 2호기는
미디어팀의 도화지 같은(삼장법사 & 이하늘 닮은꼴 & 여친없음) 매력남
윤모씨..


이렇게 그녀는 아바타들과 함께 화분을 테라스로 가져가서


물을 주며 영월에 대한 향수를 달랜다..



영월에 대한 그리움이 컸는지
넘치도록 듬뿍 물을 주는 보라씨 ^^;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죽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

오늘도 영월의 딸 보라씨는 이렇게 향수를 달랜다..
(보라씨! 힘내드래요~~~!!)

   

2017-10-23
디자인 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