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 상선 실장님의 부름으로 회의실에 사내 직원들이 분주하게 모였다.


영문도 모른 채 앉아있는 직원들.
상선 실장님이 인쇄물을 한 장, 한 장 나눠주신다.


인쇄물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한 것.
11월 15일 포항에서 크게 발생한 지진. 수능도 미뤄질 만큼 지진은 포항을 중심으로 주변에도 피해를 많이 주었고,
멀다고 느껴진 신사동도 미세한 흔들림을 느껴졌다.


지진이 발생한 곳과 멀다고 해서 서울도 지진으로부터 무조건 안전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느낀 실장님은
최근에 이사 온 사무실은 내진설계가 되어있다는 조사와 지진이 발생할 경우에 취해야 할 행동들을 설명해주셨다.


진지하게 경청하며 다시 한번 지진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직원들.


실장님의 말씀대로 서울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에,
머릿속에 숙지해두기로 하기로 회의는 마무리됐다.
지진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머리와 몸을 보호하기, 엘레베이터는 되도록 타지 않고, 계단을 이용하기!

   

2017-11-22
디자인 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