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명함 증정식

새롭게 디자인된 명함이 도착했다. 지금까지 본 명함 중 가장 멋있다. 색감, 재질, 두께… 모든 것이 GREAT 하다…
명함의 색상이 우리 회사의 컬러웨이, 사무실 벽에도 주황색.


주필 실장님이 직원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기 전 연설을 해, 조용히 경청했다. (얼차려 아님)
연설이 끝난 후, 한 명, 한 명. 호명과 함께 명함을 나누어 주었다.


터프한 외모와는 다르게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닌 디자이너 승환 씨. 새로운 명함을 만드는 데 힘을 써줬다.


카메라가 부끄러웠는지 설악산의 단풍잎처럼 붉게 물든 콘텐츠팀의 연수 씨.


모두들 흡족했는지, 명함을 받고는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했다.

여기서. 명함 TIP.
명함을 줄 때는, 서서 두 손으로 공손하게. 상대방 쪽에서 내 이름이 바르게 보이도록 건네는 것이 좋고,
받을 때는 두 손으로 공손하게 받거나, 한 손을 받치고 건네받는 것이 예의.


이렇게 현란하게 섞은 후, 숨겨둔 밑장을 빼주면 예의에 어긋난다.


볼수록 회사의 분위기가 표현이 잘 된 명함이다.

   

2017-09-20
디자인팀 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