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사진 촬영의 날

씨앤피 컴퍼니 사이트를 리뉴얼 하면서, 직원들의 사진도 다시 찍기로 했다.
촬영 장소는 사무실 벽. 벽의 색상은 씨앤피의 컬러웨이.


촬영은 미디어팀 팀장. 재룡 팀장님이 직접 해주셨다.
첫 번째 모델로는 재무팀의 윤식 팀장님이 카메라 앞에 섰다. 긴장하셨는지, 어정쩡한 포즈를 취했다.


그 모습을 보고, 하던 일을 멈추고 나타난 CNP 메뉴 총괄 형순 셰프님.
요리 솜씨뿐 아니라, 패션 센스와 포즈 코치로 직원분들 사진 촬영을 도와주셨다.
팀장님의 모자를 벗기고, 옷매무새를 다듬어주셨다.
셰프님의 도움으로 촬영이 한결 수월 해졌다.


다음은, 외식사업개발팀 a.k.a 외사개팀의 보라 씨.
훤칠한 키를 소유한 그녀는 전지현 혹은 이나영이나 소화할법한 흰 티와 청바지 조합으로 촬영에 임했다.


긴장했는지 어정쩡한 포즈를 취하자, 형순 셰프님이 포즈를 취하며 따라 하라고 했다.
(셰프님은 평상시에도 프로 포저로 저런 포즈는 능숙하게 취하신다.)

그래서 따라했다.


이렇게.


촬영이 마무리되고, 현실 그대로 반영된 사진이 나올까 두려워했는지,
모두들 재룡 팀장님의 마법 같은 포샵을 기대하고 있다.
왠지 재룡 팀장님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보였다.

   

2017-09-26
디자인팀 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