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업


사무실에 사진 수업이 열렸다. 벌써 3회째인데,
매장 직원분들 중 평소 사진에 열정이 있었던 분들의 요청으로,
미디어팀 재룡 팀장님 주도 하에 사진 수업이 꾸려졌다.


수업은 각자 일주일 동안 찍어왔던 사진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사진을 찍어온 사람과 감상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서로 공유할 수 있어 찍어온 사진의 이야기는 더욱 풍부해졌다.


이번에는 주변 사물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다.
사진의 열정이 넘쳐나기로 유명한 준형 군.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열정은 엎드려쏴 자세도 불사했다...

나 또한 사진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같은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사진에 관심이 있고 열정이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2017-10-11
미디어팀 정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