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ㅃ 공모전


대표님의 직원들 창의성 테스트로 식빵의 자음인 'ㅅㅃ'을 이용한 제작물을 만들기로 했다.


제작물을 만들기에 앞서, ㅅㅃ이 들어가는 워딩을 먼저 만들기로 했다.
미디어팀, 콘텐츠팀, 디자인팀 세팀이 참여해, 모두 두뇌를 풀가동시켰다.



콘텐츠팀의 에이스 호기씨. 의자에 앉자마자 순식간에 풀어나가고 있다.


슥.슥.슥. 하나 둘 씩 채워나가는 윤모씨..


오랜만에 풀가동 시키느라 괴로웠는지 당시 심정을 적었다..


모두 비슷비슷한 워딩이 나와 결국, 한 사람당 다섯개씩 무기명으로 쪽지에 적어 통에 넣어 공정하게 뽑기로 했다.


모인 쪽지를 풀어 대표님의 필터링이 시작되었다.
[먹빵? 식빵?], [이거 ㅅㅃ!], [오빵~식빵먹어봐], [죽빵 맞을래? 식빵 먹을래?]. [먹어보자 ㅅㅃ]등
여러 드립이 나왔다.


쟁쟁한 드립중 내가 심플하게 ㅅㅃ만 적어냈는데, 그게 당첨이 되었다.


속도에 불이 붙은 만큼 바로 대표님과 아이디어 회의를 했고, 참 잘했어요 도장을 패러디를 해봤다.
식빵을 주면서 "맛있게 드세요 ㅅㅃ"
캐릭터는 대표님의 모습을 넣어본 것. (더 콰이엇 아님)


좀 더 오리지널에 가깝게 하기위해 도장으로 만들었다.


앞으로 이 도장이 어디에 쓰일지 많은 기대를 해줬으면 좋겠다.

   

2017-10-13
디자인팀 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