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어 커피의 새로운 포스터


오늘은 새로 작업한 포스터를 설치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아우어 커피로 갔다!



아우어 커피는 최근 새로운 시즌에 맞추어 내부 인테리어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는데,


여기 빈 곳에 포스터가 놓이면 좋을 것 같다는 대표님의 제안으로



디자인팀승환 씨가 포스터 제작을 맡아 진행 하였다~
승환 씨는 마동석 같은 상남자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세상 착하고.. 겁 많고.. 여린..
연서남.. (연약한 서울 남자)



마초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섬세한 감성으로
포스터를 하나씩 붙여나가며..


간단해 보이는 포스터 설치 작업이 30분 만에 끝!
이번 포스터에는 기존의 스콘, 브라우니 등과
새롭게 추가된 빨미까레, 더티초코, 밀크티를
아우어 커피의 대표 색상을 사용해서 표현했다고 한다.



그 순간 멀리서 지켜보시던 정태 매니저님이 갑자기 다가와
MATCHA 의 한글 표기법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다.
"MATCHA = 한글로 마차? 말차? 혹시 오타가 아닌지..?"


오타…?
세상 착한.. 오타 바보 ㅠㅜ


다행히 영어 표기법은 MATCHA 가 맞으며, 한글로도 마차가 아닌 “말차”로 불린다고
친절한 네이버가 알려주었다. 휴;;


무사히 포스터 설치가 끝나고 오픈 준비를 위해
디저트 & 베이커리들과 함께 세팅 완료~



날씨 좋은 날,
아우어 커피로 디저트 먹으러 가보길 바란다!

   

2017-10-18
디자인 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