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강남역에서 신사동으로 이사 하게 되면서
강남역에 있는 매장에 가게 되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나의 제2의 고향 더블트러블을 방문하기로 했다.
나는 사무실에 있기 전 2년 정도 더블트러블에서 일을 했었다.


이 사진이 그때를 보여주는 사진인데
지금의 더블트러블이 리뉴얼 되기 전 언덕길에 있을 때
마마무와 같이 찍은 사진이다.

이때 마마무는 인기를 얻기 위해 바쁘게 활동하던 시절인데
사진에서 내가 모든 빛을 흡수한 것 같아 심히 미안했다;;;
(내가 누굴까?^^)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포스터들.



아보카도 트러블은 현재 매장에서 인기 있는 메뉴인데
특히 아보카도 성애자들의 사랑을 한몫에 받는 메뉴이다.


더블트러블 마스코트 지은 팀장님 등장.
그녀는 더블트러블 초창기 멤버이면서
지금의 매장이 있기까지 살신성인의 노력을 해주신 분이다.
이제는 매장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오랜만에 건넨 인사에
수줍게 대답하시는 팀장님.

수줍게 인사하던 그녀의 모습과는 달리


그녀는 출근하기 전 운동을 하고 올 정도로 운동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킥복싱에 빠졌다고 하는데
sns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의외의 모습에 흠칫흠칫 놀라기도 한다.

여기서 잠깐!

sns에서 그녀의 킥복싱 영상을 본 사람 모두가 궁금해했을 것이다.
그녀의 킥 위력은 어떻게 될까?
그래서 바로 내가!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생각보다?


아프다.. 까불지 말자...

역시는 역시였다.
그녀는 운동과 일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은 열정적인 사람이었다.


더블트러블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22 1층에 위치에 있다.
지금 내 몸이 치즈를 원한다면 더블트러블로!

   

2017-10-26
디자인 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