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에서도 단짝으로 알려진
나리 셰프님, 지수 팀장님
평소에 발랄한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전해준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분들.



얼마 전 두 분이서 2주 동안 호주에 다녀왔다.
지수팀장님은 어릴 적부터 호주에서 지내고
가족들도 호주에 계셔서 고향 같은 곳이다.


오늘은 나리 셰프님과 지수 팀장님과 함께
카야 크로와상 만드는 것을 영상으로
촬영하기 위해 아우어 베이커리 싸이더스 매장을 방문하였다.


호주에 갔다 온 지 얼마 안 됐지만
항상 프로다운 모습으로 각자의 일에 열중하시는 모습.


그녀의 열정.


재룡 팀장님과 지수 팀장님의 합작으로
만들어질 영상.
카메라 앞이라 그런지 살짝 긴장한듯한 지수 팀장님..


어떤 모습으로 영상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촬영은 이어지고


카야 크로와상이
이쁘게 따악-


촬영이 끝나고 시식을 해보았다.
따뜻한 상태라 빵은 더욱 맛있었다.


너무 맛있던 나머지
한입을 더 베어 물었고
빵 안에는 용암처럼 뜨거운 카야잼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혀는 맛있음과 뜨거움을 동시에 느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희한한 감정을 느꼈다.


앞으로도 두 여인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다음 편에는 그녀들의 모습을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해보자.

   

2017-11-24
디자인 미디어팀